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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경찰서에 문의합니다
작성자 최미자 등록일 2012-01-15 조회수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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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해변에사는 최미자라고 합니다.
지나가는 행인이 시비를 걸어 사대하고 싶지않아 얼른가십시오 하면 나와 용건이 없으니 하니
행인이 욕설을 하면서 이년 신고해야 되겠다며 부부와 아이들이 보는데서 멸시를 주는겁니다.
하여 아저씨 무슨내용으로 신고를 합니까? 그런말 난발하지마시고 빨리가시오
하는 과정에 아저씨가 왈력으로 몰아부쳐 신변에 위협을 느껴 112상황실로 신고를 하니 전화가 뚝뚝 끊어지더라구요 의아해서 두세번을 반복하여 간신히 통화가 되서 112아닙니까? 신고를 할려고 전화를 했는데 일반전화도 아니고 112상황실에서 즉시 전화를 안 받으시냐 하니 저절로 끊어진다하니 위급한 사건이 났으면 어쩔번 했단말인가 말하는 과정에 어찌기분이 나쁜지 다른분 바꿔달라했는데 혼자 근무하신다고 무슨 내용인지 말만 할라는
말씀 난 더이상 말하고 싶지않아 송호리사는 최미자인데 댁 아저씨는 누구십니까 하니, 그분 성함이 이강훈씨랍니다.
휴일에 바쁘신건 알지만 교대근무도 없이 일요일 3시 반경에 신고를 할려고 전화했는데 불쾌하게 받으면서
인터넷으로 전화한다하니 흔쾌히 응해주시네요
전화드린 내용은: 8소7896이란 차량조회를 묻고싶었던 것인데 공교롭게도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됩니다.
물론 누가 시비를 걸든 상대하지 않으면 되지만 처음보는 남자한테 위협을 느겼는데도 참는다는 것은 정신병자가 아닐까요? 그리고 실솔하게 도움을 청하는것도 112라고 누구나 아는 사실아닙니까?
힘드시더라도 사명감을 갖고 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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