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게시판
- 민원창구
열린게시판열린게시판
- 이곳은 자유로운 의견을 공유하는 공간으로 답변이나 조치가 필요한 각종 민원 또는 신고사항은 화면 상단의 신고민원 포털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통합 원칙에 따라 모든 민원은 국민신문고와 연계된 '신고민원포털' 을 통해 접수하고 있으며 이곳에서는 답변을 하지 않습니다.)
- 이곳은 공개된 장소로 욕설, 허위사실, 음란표현, 비방, 명예훼손, 광고성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주민번호, 연락처, 주소, 계좌번호등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늦은 밤 퇴근하는 저희 어머니를 위협하는 학생이 있으니 조치를 해주세요. | ||||||
|---|---|---|---|---|---|---|
| 작성자 | 김정묵 | 등록일 | 2011-04-25 | 조회수 | 267 | |
| 첨부파일 | ||||||
|
일시 : 2011. 4. 15 ~ 어제까지 (밤 10:30-11:30경 사이) 장소 : 해남읍 해리 중부교회 부근 대상학생 : 중2 (하지만, 중2보다 덩치가 훨씬 크고, 얼굴에 여드름이 나있어 더 나이들어 보임) * 인근 파출소 경찰관들도 이 학생의 인적사항과 집안환경을 알고 있었음. 개 요 : 약 1주일전 저희 어머니에게 차비를 요구함. 2천원을 쥐어줬더니, 매일 밤 부근을 배회하면서 돈을 요구함. 112 신고를 했더니 경찰관이 즉시 출동하였으나 이미 도망가고 없었음. 그러나 경찰관이 그 학생일 잘 알고 있었음. 중부교회 부근 건물 신축하는 곳이나 부근 주차장 등 한적한 골목길을 서성이다가 퇴근하시는 저희 어머니를 대상으로 금전을 요구하거나, 위협을 가함. 저희 어머니 뿐만 아니라, 인근에 거주하는 아주머니들도 그 학생으로부터 위협을 받았다고 함. 건 의 : 저희 어머니뿐만 아니라 인근 거주 아주머니 등을 대상으로 위협을 가하고 금전을 요구하는 이 학생이 있는 한, 마음편히 퇴근할 수 없다는 저희 어머니의 간절한 바람처럼 관할 파출소 경찰관들의 성의 있고 지속 가능한 조치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동네 아주머니 말씀에 의하면, 순찰차가 왔다갔다하면 숨어 있는다고 하니 바쁘시겠지만, 취약시간대 밤 10시-12시에 부근에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