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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합니다
작성자 최희엽 등록일 2009-08-22 조회수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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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 수고많으십니다
2009년 8월21일 밤 8시경 너무나 견디기 힘든 수모를 겪었기에 문의드립니다
제가 다니는 직장의 직원은 사장님 제외하고 모두 4명입니다
업무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소장이라는 사람과 싸우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이직장에 온지 4년째이고 소장은 이제 2개월 조금 지났습니다
소장의 업무를 제가 가르쳐야 했기에 저는 업무를 가르친다고 생각했는데 소장나름으로는
간섭또는 잔소리한다고 느낀모양입니다.

몇번의 폭언이 있었지만 그대로 넘겨오다 어제 말싸움이 벌어진 와중에 저보고 "야 이거지같은 년아"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내가 왜거지냐"고 했더니 그다음말이 더더욱 억울합니다.

이 아줌마야 "너 지금도 거지처럼 살고있지않느냐"는 겁니다.
관리자님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한숨도 자지못하고 제자신이 너무 초라하여 밤새도록 눈물로 지새웠습니다.

제가 왜 거지처럼 살고 있는것일까요?
법적으로 처벌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참고로 저는 혼자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를 무시한것 같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관리자님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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