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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서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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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용술 | 등록일 | 2009-04-20 | 조회수 | 718 | |
| 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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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해남군 화원면 이고향이고 전남 영암에서 근무중이고 목포에사는 사람인대요 누님집이 해남군 화원면 별암리에 살고있어 자주가는곳입니다 그런데 마을 앞도로가 급커브 지역에다 잘보이지 않아서 사고위험이 있고 요즘은 덤프트럭이 과속질주와 앞차와의 차간거리을 무시하고 마구 뒤에 부치면서 경음기을 울리면서 운전하여 너무 무섭습니다. 마을앞 도로 과속 방지턱을 설치 할수는없는지요 그리고 과속카메라가 있는데 작동이되는지는 모르겠내요 덤프트럭 단속할 방법은 없는가요... 요즘 영암F1공사다 주변도로공사 기타 공사들이 많아 그런줄은 알지만 겁많고 소심한 시골사람들이 소음은 둘째치고 무서울것갔습니다 도로 갓길도 좁아서 위험하고 지금은 도로 확장공사중이라 견딜수는 있다하지만 누나가 횟집을 운영하는데 밤에끝나고 돌아오는길이 너무걱정 스럽고 아침에 가게갈때도 마을 사람들과 도로 좁은 갓길로 가게을 가는데 너무걱정입니다. 아침부터 달리는 덤프들때문에요.. 조치 할수없나 해서 이런 질문을 올립니다... 바쁘신데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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