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경찰, 부족한 농촌 일손 돕기 나서 | ||||||
---|---|---|---|---|---|---|
작성자 | 경찰서운영자 | 등록일 | 2013-06-17 | 조회수 | 638 | |
첨부파일 |
![]() ![]() ![]() ![]() |
|||||
구례경찰서(서장 김균)는 ○ 6월 17일(월) 구례군 마산면 마산리 소재 정○○소유의 매실 농장에서 경찰서 직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족한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 이날 농촌 일손 돕기는 최근 매실 수확철을 맞아 경찰서가 농민회와 손잡고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1사 1촌 자매결연 마을인 마산리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 봉사 활동을 하고자 마련됐다. ○ 매실농장 소유주 정○○은 “매실 적과가 한창인 요즘 인력 구하기가 어려웠는데 경찰서에서 부족한 일손을 도와줘서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 한편, 구례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촌 일손 돕기 행사를 펼쳐 지역주민과 함께 땀을 흘리며 소통함으로써 지역 사회 공감대를 형성하고, 눈높이 치안활동으로 군민에게 공감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