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담양경찰서
  • 알림공간보도자료
상세보기
구례경찰, 부족한 농촌 일손 돕기 나서
작성자 경찰서운영자 등록일 2013-06-17 조회수 638
첨부파일 첨부파일 IMG_8307.JPG  첨부파일 IMG_8321.JPG  첨부파일 IMG_8325.JPG  첨부파일 IMG_8334.JPG   
구례경찰서(서장 김균)는
○ 6월 17일(월) 구례군 마산면 마산리 소재 정○○소유의 매실 농장에서 경찰서 직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족한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 이날 농촌 일손 돕기는 최근 매실 수확철을 맞아 경찰서가 농민회와 손잡고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1사 1촌 자매결연 마을인 마산리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 봉사 활동을 하고자 마련됐다.
○ 매실농장 소유주 정○○은 “매실 적과가 한창인 요즘 인력 구하기가 어려웠는데 경찰서에서 부족한 일손을 도와줘서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 한편, 구례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촌 일손 돕기 행사를 펼쳐 지역주민과 함께 땀을 흘리며 소통함으로써 지역 사회 공감대를 형성하고, 눈높이 치안활동으로 군민에게 공감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목록보기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