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경찰, 장애인과 함께 4대 사회악 척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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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경찰서운영자 | 등록일 | 2013-05-21 | 조회수 | 6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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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경찰, 장애인과 함께 4대 사회악 척결 -포돌이·포순이 장애인을 찾아가다- □ 구례경찰서(서장 김균)는 ○ 05. 21(화) 구례군 실내체육관 일원에서 약 3,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제21회 전라남도 장애인 체육대회장을 찾아 장애인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 구례경찰서는 이날 장애인 체육대회에 참가한 목포시 선수단을 방문, 음료 등을 지원하면서 힘찬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포돌이·포순이 등 경찰관 및 의경들로 구성된 자체 홍보단을 구성, 참가하는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기타연주 및 친근한 퍼포먼스를 통해 장애인들이 멋진 기량을 펼치고, 즐거운 시간이 될수 있도록 힘찬 응원과 격려를 보냈다. 또, 최근 경찰이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등 4대 사회악 척결에 대한 홍보활동과 함께 대처능력이 다소 떨어질 수 있는 장애인들이 자신들의 직·간접적 피해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고, 신고하는 분위기를 조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범죄가 더이상 발생하지 않도록하는 범죄예방 활동도 전개하였다. ○ 한편, 김균 구례서장은 “국민의 행복시대는 4대 사회악 척결에서 시작되며, 특히,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범죄는 그 어떤 범죄보다도 온 주민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평상시 장애인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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