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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에 손잡고’4대악 근절을 위한 영·호남 협력치안 구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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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경찰서운영자 | 등록일 | 2013-04-30 | 조회수 | 6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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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례경찰서(서장 김 균)는 ○ 4. 30(화) 남도대교 및 화개장터 일원에서 구례·하동경찰서 소속 각 파출소 및 경찰협력단체, 유관기관 등과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영·호남 범지역 치안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주민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현장중심 협력치안 활동을 전개하였다. ○ 특히 이날 행사는 각 경찰서 소속 4개 파출소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 정부 국정 최우선 과제인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성폭력·학교폭력·가정폭력·불량식품 근절에 있어 동·서를 뛰어넘는 지역협력치안 강화를 목표로 하였으며, ‘예방-홍보-단속’등 각 경찰서가 보유하고 있는 공동인프라를 적극 활용, 치안역량을 집중하는데 일조하겠다며 한 목소리를 냈다. ○ 구례경찰서 토지파출소 고현준 소장은 협력치안 간담회 자리에서 “4대악 근절 등 현재 당면한 치안문제는 어느 한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범주체·범지역적으로 접근해야 할 최우선 치안과제임을 인식해야 한다.”고 역설하며 향후 4대악 등 각종 범죄예방 및 근절에 있어 동·서간 힘을 모아 국민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서로 간 적극 협조하자는 의견을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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