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경찰, 치매할머니 신속한 수색으로 인명보호에 앞장선 경찰관 격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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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경찰서운영자 | 등록일 | 2012-05-15 | 조회수 | 5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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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경찰, 치매할머니 신속한 수색으로 인명보호에 앞장선 경찰관 격려 - 빗속에 길을 잃고 배회하는 치매할머니를 신속히 발견하여 큰 위험으로부터 인명을 보호한 경찰관을 표창하고 격려 - □ 구례경찰서(서장 곽순기)는 ○ 5월 14일(월) 구례읍에서 치매를 앓고 있던 할머니가 병원을 간다며 나간 후 돌아오지 않는 다는 신고를 받고 신속히 관내 수색활동을 펼치던 중, ○ 빗속에서 길을 잃고 광의면 사림리 일대 비닐하우스 농로 주변을 헤매고 있던 할머니를 조기에 발견 자칫 큰 위험에 빠질 뻔한 인명을 보호하였다. ○ 아울러, 신속한 수색으로 인명을 보호한 용방치안센터 정형갑 경관을 직접 찾아가 그 노고를 치하하고 표창을 수여하는 등 격려를 하였다. ○ 한편, 최근 날이 따뜻해지고 노인들의 야외 활동이 증가하면서 앞서 발생한 유사한 사건이 늘어 날 것으로 예상되어 인적사항과 연락처가 기재된 목걸이를 자체 제작 배포하는 등 사회적 약자 보호에 정성을 다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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