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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폭력이나 왕따 를 보호 받는데 어른은 왕따나 폭력은 어디서 보호받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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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임경숙 | 등록일 | 2013-04-15 | 조회수 | 10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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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29일날 왕곡면 덕산리 마을회관에서 56세 노인총무 를 맡은 여인이 80세 배임금 어르신을 소주박스를 던져서 눈옆에 머리를 종이 박스 모서리로 맞었고 유방을 주먹으로 밀쳐던지 절리고 해서 영산포 재일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상해를 입힌 총무는 반성을 했다면은 병원에와서 잘못했다고 용서를 빈것이 아니라 안때렸다고 우기고 어르신한태 오히려 열받게 하고 자녀분들은 서울에 살고있다 보니 제가 맞은자리가 쑤시고 절리고 어지럽다고 해서 병원에 모시고 갔고 전 도와준 죄 빼기 없는데 어르신이 화해를 하지 않았다고 했고 상황을 앓고 싶어서 왕곡지서에서 29일 당직 순경한태 배임금 어르신과 서로 통화하게 연결해준것 빼기 아닌데 상해 입힌 남편 말만듣고 저보고 법좋아한다고 행실이 불성실하고 죄질이 나쁘다고 한 말만듣고 억울해서 담당 형사님을 월요일날 찾아뵙던니 서로 화해한 상태인데 내가 연결해서 고추가루 뿌려 놨다고 질책을 받았습니다 형사님한태 과거에 증거가 없어서 억울하게 당해서 지금은 카메라로 스마트 폰으로 동영상을 찍어서 컴퓨터 자료방에 저장해놓고 증거자료를 확보하고 다니고 하다보니 왕곡면 덕산리에서 절 왕따를 시키고 배임금 어르신은 저한태 도움을 받고 있는데 상해 입힌 노인총무나 부녀회장이 나하고 어울리지 말고 도움도 받지 마라고 하니까 배임금님 어르신 말씀이 글씨를 모르니까 목장아짐한태 도움 받을수 밖에 없고 그 아줌마가 내 눈이고 제 자동차로 모시고 다니면서 동네에서 사기를 3000만원 당할뻔 한것을 법무사에 모시고 다니면서 찾을수 있게 도와준적이 있고 해서 그런지 배임금 어르신이 당신 발이되어주니 왕따를 시킨데 협조를 못한다고 하니까 그년을 왜 감싸야고 나를 욕을 하니까 젊은 여자가 그것도 부모님같은 어르신 한태 이년저년 욕을 하면서 박스를 던져서 상해를 입혀서 병원에 전치 3주되게 입원하고 계신데 담당형사님은 배임금님 이 미결로 퇴원을 하신다는데 답답하신다고 아직까지 조사를 하려 오시지 않았다고 불만을 갖고 계시고 이러다가 히지부지 넘어가면 병원비도 걱정이 되신지 아들들은 절대로 반성이 되지 않은 상태라 화해는 물건너 갔는데 수사가 끝내고 검찰청으로 넘어가기 바라고 벌을 받기를 바라는데 이해가 않된다고 계속 담당 형사님 한태 전화 통화를 하면 다른사건 때문에 못하고 있다고 하는데 형사님께서 바쁘더라도 자제분들은 벌을 받기를 원하는데 형사님은 좋게 화해를 하게끔 노력하신 모습은 보기가 좋습니다만 빠른시일내에 조사를 끝내시기를 바란다는데 또 제가 삼자가 되가지고 나선다고 형사님께 질책 받을까봐 두렵고 무섭네요 아들들 말씀은 이해가 안된다네요 바뻐서 다른사건이 많아서 어르신한태 조사를안하고 18일날이 3주인데 제가 도와준 죄 빼기 없는데 상해입힌 남편말만듣고 질책을 받고와서 동네에서도 왕따를 당해서 죽고 싶은데 형사님한태 까지 죄인취급 받고 보니 만나뵙고 울면서 왔답니다 나를 도와준 어르신들도 함께 왕따를 당하다보니 뽄보기로 노인자 총무를 벌을 주려고 한것은 벌금을 내야만 정신을 차린다고 어르신이나 자제분들 이 원하고 있습니다 덕산리 부녀회장은 두부공장에 구경왔다고 욕하고 나를 주먹으로 유방을 때리고 해서 참다가 카메라로 동영상을 찍었는데 지금도 미친년이라고 욕을 하고 다니고 자기들이 잘못해 놓고 나한태 뒤집어 씨우고 어떻게 합니까 카메라 안들고 다녀도 나를 밀치고 하는데 이미 동네에서 나를 쫒아버릴려고 트집을 잡은데 전 싸우고 싶지않고 동네분들과 화합되게 하고 싶은데 부녀 회장이 왕따를 부측이고 노인총무랑 남편까지 합세해서 나를 법좋아한다고 하고 다니니 7년을 노력해도 안되니 어떻게 하면 학교폭력이나 왕따 보호 받듯이 어르들도 보호 받을수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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