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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 온라인암표 집중단속 추진, 매크로 입장권 대리구매로 14억 원 취한 일당 검거
작성자 홍보담당관 등록일 2026-02-02 조회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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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온라인상에서 국내외 유명 공연 입장권을 대리구매 해주고 수수료를 받는 방법으로 14억 원 상당을 벌어들인 30대 a씨 등 일당 4명을 검거하여 검찰에 송치하였다.

❍이들 일당은 국내 중고거래 사이트나 메신저를 통해 수수료 5~ 10만 원을 받고 입장권을 구매해주는 공연법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미리 제작한 서버에 구매자들의 계정 정보를 입력한 뒤 입장권 판매 개시와 동시에 매크로를 이용하여 다수의 입장권을 구입하였고, 또한 예매 시스템상 일정한 시간대에 취소표가 풀린다는 점도 알고 범행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경찰은 공연법 외에도 타인 계정으로 무단 접속한 행위와 매크로 제작에 필요한 소스 예매 사이트에서는 서버간 통신에 필요한 쿠키, 토큰, 세션 정보나 공연장, 좌석 코드 등 수집을 금지함.
획득을 위해 예매 사이트에 침입하는 행위에 대하여 형법상 업무방해 및 정보통신망법위반 혐의를 추가로 적용하였다.

❍경찰은 검거과정에서 이들이 자체 제작한 매크로 프로그램과 구축해놓은 서버 자료 압수를 통해 약 2만 4천여 장의 입장권을 부정 판매 혐의를 확인하고, 자금추적을 통해 수수료로 취한 14억 원 상당의 범죄수익금 전액을 기소 전 추징보전 신청하였다.

❍ 전남경찰청은 이 사건을 포함하여 온라인 암표상 총 3건 6명을 검거하였다.
전남경찰은 입장권 예매 관련 개선되어야 할 사항에 대해 예매처에 통보하였고, 나아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온라인암표로 인한 국민들의 피해를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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