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대]치안현장방문 - 목포경찰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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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8-12-13 | 조회수 | 3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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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관호 전남지방경찰청장은 13일 목포경찰서 5층 유달마루에서 ‘경찰이 곧 시민이고, 시민이 곧 경찰이다’라는 주제로 이용석 목포경찰서장과 목포경찰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안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치안현장간담회는 이로파출소 방문을 시작으로, 협력단체 간담회, 현안업무보고, 현장간담회, 율도 치안센터 방문 순으로 진행됐다. 최관호 청장은 치안 수요가 많은 이로파출소를 방문해 치안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고 표창을 수여했으며, 경찰서로 이동해 경찰협력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공동체 치안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어 현장간담회에서는 목포경찰서 직원들과 경찰개혁과제 추진사항 등 주요 현안들을 공유하며 경찰관이 제복 입은 시민으로서 바르고 유연한 법 집행을 하는 방법, 조직 내부에서의 자율 가치 존중 등을 주제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도서권 치안센터인 율도 치안센터를 방문해 도서 지역 치안확립을 위한 치안현장 점검을 시행했다. 최관호 전남지방경찰청장은 “제복 입은 시민으로서 바르고 유연한 법 집행, 공감과 신뢰 속의 공동체 치안 활성화 등 안전한 전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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