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살아계실때는
국민이 청와대 글올리면 바로 즉시 처리 되었는데요...
최근에는 경찰도 검사도 돈없고 빽없으면 아무런 도움 받기 힘듭니다
억울해도 누구에게 하소연 할 보호자조차 없습니다
5년전부터 친정아버님께서 목포한국병원 김현수과장님만 믿고 수년 치료받으셨습니다
결핵으로 판명되어 하루 96알 돌팔이약과 설사약드셨고
사회로부터 왕따 당하시고 드시지도 못하고 우울증으로 힘들게 사셨습니다
폐암말기되도록 방치하여 아버지를 하늘나라로 보내드려야만 했습니다
제가 아무런근거없이 글올리고 감정싸움 하지 않습니다
의무기록지 첫장에 쉰목소리 가슴통증 기침 폐암초기증세 적혀 있구요
도청과 목포경찰서 수사4팀 형사님께도 의료과실
김현수 의사가 자백했습니다
목포경찰서에서는 빠르면 1달이면된다고 했는데
화순전대에서 회신오지않는다는 이유로 1달더 미뤘구요
또 와이프가 출산했다는 이유로 사건미루고
또 강도사건 발생했다는 이유로 사건미루고
또 2주만 대한의사협회 회신 기다리라고 하더니
또 3개월 더 기다리라고
앞으로 1년 걸릴지 3년 걸릴지 모른대요
제가 다발성 악성 환자인걸 알고 죽기만을 기다리고 사건만 미루고 있습니다
검사실도 마찬가지입니다
법원 민원실에서는 204호 임길섭검사님께서 사건맡았다고 했는데
사건맡지도 않았고 검사도 형사도 자기들은 모른다고 합니다
목포서장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유가족의 아픔과 고인의 억울함을 제발 풀어주세요
도와주세요
kcw6666@hanmail.net이메일답변부탁드립니다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