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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 비치스파랜드에서 도난사건입니다
작성자 김선광 등록일 2007-10-09 조회수 1442
첨부파일  
연산동에 있는 비치스파랜드에서 지갑을 털렸습니다.
저희는 아는 동생과 형님내외간 6명이서 10월6일(토)에 북항에서 회를 먹고 대리운전을 불러 가까운 찜질방을 데려다 달라고
했더니 비치스파랜드가 가깝다고 하길래 글로 데려다 달라고 해서 왔습니다.
그 시각이 11시쯤이었습니다.
그곳 탈의실에서 옷을 벗고 찜질방으로 와서 잠을 잔후 아침에 일정대로 군산에와서오후 4시쯤 물건을 살라고 지갑을 열어보니 지갑이 털린 사실을 그때 알았습니다/
제지갑은 250,000원정도 다없어졌고 동생은 100,000원정도 있었는데 10,000원 남겨놓았고 형님것은 200,000원 정도있었는데 20,000원만 남겨져 있었습니다.
지갑속에는 신분증과 신용카드도 있었는데 그것은 그대로 있었습니다.
핸폰이나 차키도 그대로 있었고요.
아마 이곳을 자주 드나드는 상습적으로 하고 다니는 사람의 소행으로 보였습니다.
왜 우리 익산사람것만 가져갔는지?
탈의실 키번호를 어떻게 알았는지?
일일이 다 열어볼려면 시간이 상당히 소요될텐데 하는 의문도 있습니다.
저희는 돈을 찾으려는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도 저희와 같은 피해자가 다시 발생되지 않도록
하기위하여 피해사실을 알려드립니다.
저희가 귀중품을 카운터에 맡기지않은것이 잘못이지만 그래도 서로 믿고 사는 사회가 되어야
하는 입장에서 몇자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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