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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경찰, 뱀에 물린 등산객 신속 구조로 생명살려
작성자 여수경찰서 등록일 2011-04-29 조회수 1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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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경찰, 뱀에 물린 등산객 신속 구조로 생명살려

- 신속한 응급조치 및 해경 등 관계기관 협조로 위독한 환자 살려 -




 


□ 여수경찰서(서장 한기민)는,

  ○ 여수시 남면 금오도에서 뱀에 물려 생명이 위급한 등산객을 여수해경 등 관계기관의 유기적인 협조를 펼쳐 신속히 육지 병원으로 후송하여 생명을 구한 사실이 알려져 주위의 칭찬을 받고 있다.


 


     지난 4. 25(월) 11:20경 여수 남면 파출소에 근무하는 경위 김판길(46세), 경사 박학민(45세)은 뱀(독사)에 물렸다는 신고를 받고 신속히 현장으로 출동하였다.


 


     뱀에 물린 피해자는 경기도 부천에 거주하는 윤모씨(64세, 여)로 금오도에 거주하는 친구를 만나기 위해 금오도를 방문, 친구인 김모씨(64세, 여)와 함께 ‘비렁길’을 등산한 후, 쑥을 캐다 오른손 엄지 손가락을 물린 것으로 김경위 등이 현장에 도착하였을 때는 손이 붓고 의식을 잃어가는 상태로 생명이 위태로운 상태였다.


 


     더욱이 윤모씨는 평소 고혈압과 심장병을 앓고 있어 신속한 치료가 필요했으나 남면에는 보건지소만 있을 뿐 치료시설이 없어 한시라도 빠른 육지 후송을 위해 김경위 등은 여수해경과 119 구조대에 지원을 요청하며 의식을 잃어가는 윤모씨를 보건지소로 후송하여 응급처치를 받게 한 후, 12:40경 미리 연락해 둔 여수해양경찰서의 경비정과 119 구조대의 도움으로 ‘여수 전남병원’까지 신속하게 이송하여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


 


     김경위는 “평소 응급환자 후송을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놓은 것이 좋은 결과로 나타났다”며 겸손해 하면서, “봄철 흔히 일어나는 사고로 등산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며 안전사고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환자 및 가족들은 “조금만 시간이 늦었어도 생명을 잃을 수 있었으나 신속한 응급조치와 관계기관의 협조 덕에 목숨을 살렸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담당 : 여수경찰서 남면파출소 경위 김판길(061-665-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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