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나주시 산포면에서 도로교통법 위반을 한 차량에 의해 발생한 교통사고로 인하여
타인에게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면 안되겠다고 다짐한 후
다수의 도로교통법을 지키지 않고 운전하는 운전자들에게 경각심을 주기 위해
다수의 제보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도 무안에 저의 친척분들이 거주 하고 있고 어렸을적부터 무안에서 태어나
어느 다른 경찰서보다도 무안경찰서에 대한 관심이 있는 편입니다.
제가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지금까지 수천건의 제보를 하면서
박경진 경장은 국민신문고에 대해 답변을 올리기 전
항상 안부 전화와 함께 어떻게 처리 하겠다고 유선안내를 하고,
답변 후 통고처분이 종결되었으면 문자나 유선안내를 통해
한번 더 제보하는 민원인에게 보람을 느끼게
해주는 전국 유일의 경찰관 입니다.
어제 광주지방경찰청 관할 경찰서 담당자 들한테 박경진 경장이 보내준 문자 보여주려고
캡쳐도 하였습니다.
유선통화 하면 항상 친절한 마인드는 기본
이런 훌륭한 경찰관님이 민원인의 고향인 무안경찰서에 근무하고 있어
정말 든든 합니다.
앞으로도 무안경찰서와 좋은 관계로 남고 싶습니다.
정보공개 청구를 하지 않아도 처리율 100%로 전국에서 가장 훌륭한 업무능력을 발휘하는
박경진 경장님께 힘이 되는 따뜻한 칭찬 한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