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 F1 코리아 그랑프리 대회 뒤에는 경찰활동도.....”

- 전 경찰력 집중으로 각종 사건사고 예방을 위한 완벽한 현장치안 확보 -

○  전남경찰청(청장 박웅규)에서는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대회의 안전하고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3선 방호 개념의 경찰력을 집중 운영하였다.

         특히 G20에 대비하여 대테러 및 안전사고 방지를 위하여 24시간 상시 경비체제를 유지하였으며 전남경찰은 경기장을 4개권역 나누어 경찰관 연인원 4천여명 투입하고 경기장 외곽에 CCTV 23개 설치, 물샐틈없는 대테러 안전활동을 전개하여, F1 대회의 성공적 개최 지원을 했다.

        아울러 원활한 차량 소통을 위하여 영산강 하구언 가변차로제 실시 등 탄력적 교통운용으로 관람객에게 안전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고

        F1 대회 관련 전 경찰관서 갑·을호 비상 및 경계강화 발령하여 완벽한 치안 확보에 총력을 경주하였으며

        참가선수단·대회관계자 등 숙소에 대해 사전 방범진단을 통한 특별순찰선 운영으로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하여 대회 안전에 최선을 다 했다.

 

담당 : 경정 박종영(062-607-2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