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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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계 박태상 경사님 자랄스럽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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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강정원 | 등록일 | 2013-12-02 | 조회수 | 1505 | |
| 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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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상 경사님 감사합니다. 사실인즉 자동차를 주차할 때 안내 전화번호를 부착하고 싶었으나 적당한 방법이 없어서 문방구에서 구입하여 붙힐까 생각만 하다가 하루 하루 미루고 있었는데 박경사님깨서 11, 29, 우리학원을 방문하면서 자동차를 주차할 때 안내 전화번호판을 사비로 예술적으로 디자인하여 만들어 가지고 와서 여러장을 주고 가셨습니다. 박경사님의 무엇인가 국민을 위하여 도움을 주어야 하겠다는 마음 가짐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같은 부서에서 전임자로 근무하던 김진오 경사는 운전학원을 파렴치범으로 생각했는지 현미경을 들이대고 위법사항을 찾아 행정처분을 하려고 혈안이 되었고 위법사실을 못 찾아내니까 법령에 없는 강사 등의 배치기준위반으로 적발하여 20일간의 운영정지 처분을 한자이고 이에 대하여 감찰민원을 제기하였더니 감찰계 양보열은 김진오 진술이 옳다고 불문처리로 결과보고 하였고 청문감사담당관은 그 보고서가 옳다고 불문처리 결재하였는제 그 총경보다 경사 박태상님이 너무나 존경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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