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대]치안현장방문 - 광양경찰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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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8-11-27 | 조회수 | 2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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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관호 전남지방경찰청장이 26일 광양경찰서를 찾아 ‘경찰이 곧 시민이고, 시민이 곧 경찰이다’를 주제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광양경찰서에 열린 현장간담회에는 최 청장을 비롯해 박상우 광양경찰서장, 광양서 각 과장 및 직원, 협력단체장 등이 참석해 경찰개혁과제와 주요 추진업무, 치안현안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 청장은 현장 간담회에 이어 지난달 전남경찰청 베스트 지구대로 선정된 광양 읍내지구대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한 뒤 국가중요시설인 광양제철소를 방문해 현장 상황을 살폈다. 최 청장은 “‘경찰이 곧 시민이고 시민이 곧 경찰이다’라는 생각으로, 경찰이 제복입은 시민으로서 바르고 유연한 법집행을 통한 시민의 지지와 협력을 받고 나아가 경찰과 지역공동체가 치안동반자로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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