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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구해야 한다는 경찰관의 일념은 더 강했다
작성자 경찰서운영자 등록일 2012-08-29 조회수 650
첨부파일 첨부파일 SAM_4454.JPG   

태풍의 위력은 강했다. 그러나 생명을 구해야 한다는


경찰관의 일념은 더 강했다


 태풍의 위력은 강했다 그러나 생명을 구해야 한다는 경찰관의 일념은 이러한 태풍의 위력을 무색케 하며 오직 국민의 생명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으로 어둠과 강한 비바람을 뚫고 귀한 생명을 구해주위 사람들을 훈훈하게 하였다.


   강진경찰서(서장 이유진) 성전파출소(소장 정민진)에서는,


  2012. 08. 28(화) 07:20경 강진군 성전면 대월마을 조○○(남, 77세) 할아버지가 3년 전부터 폐질환으로 거동을 못하고 상시 산소호흡기에 의지하는데 금번 태풍으로 인해 정전이 되면서 산소호흡기가 작동이 안되 생명이 위험해 딸 조△△이 병원후송 하려했으나 당시 태풍으로 인해 119구급대, 강진의료원 후송차가 연결되지 않아 경찰에 도움을 요청한 긴박한 상황에서 근무자 경사 김석주와 경장 김동호는 즉시로 태풍의 강한 비바람을 뚫고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는 조○○씨를 직접 순찰차에 태워 강진의료원까지 후송하여 귀한 생명을 구하였다.



 
생명을 구해야 한다는 경찰관의 일념은 더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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