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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마당 자유게시판은 답변을 요하는 공간이 아닙니다
작성자 박종관 등록일 2012-03-14 조회수 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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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활의 안전과 범죄예방에 노고가 많으신 경찰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항상 잊지 않도록 노력 중에 있답니다. 아울러 모든 민원이 공유될 수 있게끔 국민신문고를 통하여 일괄된 시스템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참여와 표현의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이 마당을 최대한 이용하자는 데 열렬한 지지를 보내면서 참여자 일원으로서 활동하고 있다는 점 참조 - 행여 지나는 길손이라도 일독할 수 있도록 구도의 안배에서 게시하는 바를 헤아려 주십시오. 각설.



(길목에서의 저항과 국민신문고 중에서)



[(무안/양촌사건)130 재접수/(전체목록127=24...대검찰청 12.02.26.] 저 사건의 담당을 알아내기 위하여 경찰서 방문을 하였다.

그런데 초면인 경찰관이 이쪽 이름을 파악하여 맡고 있다는 사건[125 진정/(재선) 경찰청 12.02.10.]에 대하여 개진하였다. 물론 다른 사건에 밀려서 이제야 연결이 된다며 앞전 (1회) 전화한 사실과 전원이 꺼져 있었다는 당연(?)한 소리를 하였으며 그랬던 주역은 인근(영암)에서 이동된 초면이라서 대충 정리를 한다는데, 예전 귀뜸과는 다르게 담당은 변경돼 있음이다. 각설/길목에서의 저항과 국민신문고 중에서.




민원인은 다음[국민신문고/전체순번)111 진정(용산동3/多侍) 경찰청 11.10.06.]과 같은 신청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아울러 피해자 입장에서 보았을 때 수사의 성향과 진행이 도저히 납득할 수 없어서 불쾌하기 그지없던 저 사건의 조서 내용 중 추가로 더 하고 싶은 말에서는, 향간 복잡하고 분란이 많았던 피해자가 그 국면에서 (이사) 벗어나 조용하게 생활될 것이라고 안심하였으나 난폭하고 무뢰한 주변(일부)으로부터 이어지는 폭행에 시달림의 피해가 누적되고 있다며 그런 연장선상에 대한 고충을 토로하였을 것입니다.

개인사 철천지한을 풀기 위하여 2010년2월24일 주거지를 나주시내로 옮긴 이후 그곳에서 당하였던 민원인의 행각에 대하여는 누구보다도 경찰에서 잘 알고 있을 것이기에 굳이 표현치 않더라도 특수한 상황에 처한 특정인의 사정(치안)을 현지경찰이 모른다고 할 수는 없을—아니라면 모르쇠—것이기에 더 이상의 잡설은 생략키로 하고서, 피해자의 형편이 그러하였음에도 담당(정준*/경장)조사관의 수사형태는 피해자로 하여금 지루하고 피곤하게 되었으며 정작 처벌을 받아야 할 가해자에게는 수차례 통지와 여러 번의 전화를 하였음에도 불출석 불통된 상태라기에 수배령을 내린다고 한다던 지 질질 끌던 수사의 기한과 결국 그 말미에서 (바쁜) 피해자를 출석시켜 알코올 병원에 있다는 가해자를 찾아가서 대질신문을 하자는 둥 어이없는 주문을 하였습니다.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또한 가해자의 소재가 알코올 병원이라고 하였다면 시간과 발품을 낭비할 필요가 애당초 없었을 터인데 정말 화가 났었습니다. 그랬던 경찰에게서 시달림을 당하고 참고지내야 하였던 시절이 관내에서의 생활이었다고 여기었을 때, 이쪽을 향한 시선이란 마치 불필요한 국민 하나로 치부하고 있다는 (꼭) 그러한 천대와 비감을 부인할 수 엇도록 하였답니다.

아무튼 그토록 행방이 두절되고 혐의를 부인하는 가해자를 최후에서야 알코올 병원까지 찾아가 (마치 병문안이라도 하자는 듯) 대질신문을 하자던 상황이라거나 출석과 소통에 문제가 없었던 피해자에게는 일언반구도 없이 알지도 못하는 목격자(정확한지 모르겠지만)에게서 피해자가 알코올 치료나 받는 둥 술주정뱅이로 치부되는 탐문 따위에서나 신빙성이 있었던지 내사종결을 시켰던 조사관에게도 어이가 없었지만 마치 어이가 없는 수사의 현주소를 반증이라도 하듯이 그 직후 가해자는 네거리를 활보하였습니다. 저런 환경이 사회 일면이며 저것이 수사(경찰)의 실태란 말인가요.

따라서 저런 수사(경찰)관의 자세와 모습이 정상적인지 의아치 않을 수 없다기에 1. 피해자에 대하여 알코올 병원 행락과 술주정을 운운할 만큼 목격자가 그를 알고나 있는지(목격자로서의 사실여부), 2. 역시나 무엇 때문에 (폭행) 현장까지 따라와 지켜보았으며, 그렇게 하였던 입장에서 사람들이 싸우는 소리나 들었다며 헛소리나 해대던 이유, 3. 그 따위나 탐문한 수사로 꾸며진 그 사건을 재수사하여 주십시오. 끝.



(재론타시피 이는 답변을 바라는 것에서 게시된 글이 아님을 분명하게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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