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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 형사님들 꼭봐주세요 급한내용입니다..
작성자 김승호 등록일 2008-06-13 조회수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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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일은 저희 어머니께서 당하신일인데요..

몇가지 궁금해서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어머니가 시골에 사시는데 시골사시는 어떤 개년? 한테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하셧습니다..

이유는.. 말도안되는 이간질을햇다는것입니다..그런데 문제는 그이간질하게만든 상대편

에게 물어보닌깐 전혀 그런 이간질적인 발언은 하지않아따는겁니다..

그렇게 오후 약한 4시경 갑자기 집에 신발을 신고와서 일방적으로 폭행을 가했습니다..

그런데 웃기는건 시골 파출소라서 그런지

사건이 벌어져는데 상대편 일방적으로 구타한 분은 조사도 안받고 집에 있고..

일방적으로 구타당하신 저희 어머니는 한국 병원에 입원중이십니다..

정신적으로 충격을 받으셧는지 심한 경련과 호흡골란등 말이 장난이아닙니다..

그런데도 오희려~그쪽 일방적으로 구타하신 분은 팔에 붕대까지 갑으셧다더군요...

그리고 그폭행 현장에 여렷 동네분들이 모여곗셧습니다..

증인도 확실있습니다...

이건 진단 몇주가 나와는게 문제가아니라...

고소당해야되는거이닙니까??

시골분들에게 가해자가 법을 아다는둥 이상한소리하고..

이렇게 일방적으로 폭행해노코 오히려 폭행을 당한것처럼 붕대까지 감고..

잇는 사실에 조금 분노를 느낌니다..

그리고 인터넷등 다뒤져봐는데..

뭐든 사건일 벌어지면 무조건 일단 조서?를 꾸미는게 문제가 아닌가요???

그런데 오히려 피해자는 병원에 입원해잇고 가해자는 집에서 발펴조 자고있다니..

이건 그파출소에대해서 어떻게 대항해야하는겁니까??

이번사건에 대해선 형사님들 바뿌시겟지만...

신중히 글을 읽어보시고 좋은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저희어머니 손끝하나도 안대셧구요.. 증인은 대략 4~5명 정두됩니다...

꼭 고소를 하고싶은데 진단서 어쩌구저쩌구 하는데...

몸이 문제입니까?

정신적인 문제가 가장큰것갑습니다...

정신적인 문제는 어떤한 걸루도 잘없어지지않는 걸루 알고잇습니다...

아무이유없이 갑자기 집에 무단으로 들어와 앉자계시던 저희어머니를 폭한한 이분

꼭어떡해 구속시키고싶습니다...

이떤 좋은 방법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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