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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 2008년 형제 6299호 고소사건에 대하여
작성자 김원유 등록일 2008-05-29 조회수 900
첨부파일  
2008년 형제 6299호 고소사건에 대하여 진실이 너무도 많이 왜곡되어 협의 없으므로 처리됨에 대

하여 진실을 밝혀 주십시오.

고소인과 피고소인은 2006. 01. ~ 2006. 12. 10. 일경까지 동거한 사이이고 고소인은 2007. 3.월

초에 만나 혼인 신고를 한 부부 사이로 2007. 3. 22. 피고소인으로부터 잦은 협박과 폭언에 시달

렸을 뿐 아니라 피고소인 동생이란 사람을 시켜 잦은 협박과 폭언을 하였습니다. 2007. 3. 23. 목

포시 죽교동소재 수담 커피숍에서는 고소인 외 5명이 있는 자리에서 니 마누라냐 내마누라지 라

고 하자 울분을 참지못한 고소인이 탁자를 탁 치면서 야 개금지단어야 아직도 내가 니 마누라냐 하면

서 컵에 든 물을 피고소인 얼굴에 뿌렸으며....

2007. 3. 28일 경에는 피고소인이 근무하는 해양대학교에 피고소인이 학교 부식을 빼돌렸다는 전

화 제보를 고소인이 하였다는 이유로 누명을 씌워 고소인들을 전화상 협박과 폭언으로 괴롭혔을

뿐 아니라 피고소인이 다른 여자를 시켜 고소인의 친정이 시끄러울 줄 알라고 협박을하여 사실

진위를 가리기 위해 피고소인의 안내를 받아 새유달호 통신실까지 이동하여 통신국장이라는 사

람을 소개 받고 국장님 초면에 죄송합니다. 실례를 무릎쓰고 국장님이 밝혀 주셔야 할 점이 있어

찾아 왔습니다라고 하고 학교부식을 피 고소인이 빼 돌렸다는 전화제보가 왔다는데 그 여성분이

고소인이 맞는냐고 묻자 옆에있던 피고소인이 당황한 나머지 내 말이 맞죠 그렇죠 하면서 고소인

의 얼굴에 손가락으로 삿대질을 하면서 욕설이 오고 갔으며 고소인이 진위를 가리기 위해 처남

이 올거라고 하자 고소인외 7~8명이 있는 자리에서 피고소인이 고소인에게 니 처남이냐 내 처남

이지 라고하자 고소인은 이미 한 남자의 부인으로 자리잡아 평온한 삶을 살아 가려고 노력하는

데 협박과 욕설도 부족한지 이런 치욕적인 말까지 들으니 참을수가 없어 울분을 참지 못하고 옆

에 있던 고소인이 야 개금지단어야 하면서 피 고소인의 뺨을 1회 대린 사실이 있는되도 혐의 없음 증

거 불충분이라고 한점에 대하여 알고 십습니다.

더 우수운 것은 고소인의 천정에서 고소인의 동생들이 부모님께 선물한 양주를 4~5병 훔쳐가 피

고소인에게 친정에 돌려 달라고 요구 할때마다 뭐 같은 년 뭐할 년 기어나가라고 하여

집을 나간것도 3~4 차례 되는데 조사과정에서 피고소인이 양주를 절대 가져가지 않았다고 하였

는데 어느날 사건 담당 형사가 양주를 한병만 가져 갔다고 피고소인이 신인했으며 훔쳐간 양주

를 가지고 왔다고사건담당 형사가 보여주면서 이것이 맞느냐고 고소인에게 묻자 맞다고 하니 가

져 가라고 하였는데 그곳에 두고 왔는데 물건을 훔쳐갔다 수사기관에 가져다 놓으면 혐의 없음

증거 불충분이 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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