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9월까지 501전경대 5소대로서 나주서에서 교통으로 근무하던 청년입니다 그때는 너무 힘들고 지겨웠다고 느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나주서에 모든 직원 분들이 잘해 주셔서 잘 해냈다고 생각합니다 전역한지 2년이 넘었는데 저는 나주서 홈페이지에 자주 들어옵이다 그때당시 교동ic를 포함한 여러곳에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했는데 지금은 어떤지 궁금 하기도 하구.. 제 아렛 기수 대원들이 잘 생활하는지 궁금 하기두 하네여 아직 501 대원들이 교통을 보고 있나여? 우리 대원들은 아침두 먹기전에 교통근무 서다가 다시와서 교대 로 아침먹고 밤 늦게까지 근무서고 일요일도 없고.. 정말 고생하면서 군생활 한답니다 나주서 모든 경찰분들게 부탁드립니다 전의경들 장 챙겨주시고 내 조카처럼 내 자식처럼 대해주세여... 조만간 나주 갈랍니다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수고하시고요 아~ 그리고 옛날에 류오권 경사님이라고 정말 우리들 많이 챙겨 주 셨는데 연락처 알수 없을까여?(절 기억 하실지는 모르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