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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작성자 김진희 등록일 2007-06-19 조회수 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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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도 그 변호사나 그 검사가 보고 해코지 할까요? 어린 자녀를 둔 엄마입니다.
현지 어머니 글을 오늘 처음 읽으며 눈물이 고이네요. 저 또한 우리 아이를 유치원에 4살때부터 보낸 엄마로 더운 여름 차량안은 시원하겠지만 그래도 더운데 수고 하신다고 선생님과 기사님께 시원한 음료수도 전해 봤고요. 저도 직장 생활 해봐서 알지만 아침거르는 것은 예사였거든요.그래서 겨울엔 따뜻한 유자차 보온병에 담아 차량운행 선생님과 기사님께 드리곤 했습니다.아침마다 반가히 인사하며 맞이하던 기사님이 그런 나쁜짓을 일삼는 사람이라고 어떻게 생각했겠어요. 분노가 끝없이 치밀어 올라오며 용서 하지 말라는데요. 세상 모든 엄다들이 모두 공감할거라 밑습니다.고작 3년이라고요. 사리판단 다 할줄 아시는 넘이 하면 않돼는 일을 알면서 했어요.누구는 평생을 가져가야 하는데 그건 불공평 하네요.그넘 사진 그 지역사회에 선거하시는분들 사진 붙이듯이 붙이고 그집앞에 꼭 팻말을 박아야 돼는것 아닌가요. 그런짓 하는 사람은 꼭 재범이 있다면서요. 그동네 아이들 또 당하면 어떻해요. 평생 죽을때까지 감시 받으며 살아가야 공평한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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