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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안전교통] 단속반 태도의 실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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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손순영 | 등록일 | 2010-01-31 | 조회수 | 304 | |
| 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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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30일 토요일 오전 10시경 전대병원 장례식장을 다녀오다 신호위반을 한 화순에 거주하는 여성 운전자 손순영입니다. 벌점 15점에 6만원 과태료 끊는것까지는 인정하겠습니다만, 대로변에서 나쁜사람 붙잡고 시간을 끌어가면서 운전자의 인권을 무시하면서 면허증과 얼굴이 다른것 같다며, 모자를 벗어보라는시그이 태도와 교통순경이 대단한 벼슬인마냥 명찰도 없이 검정 선글라스에 소속과 관등성명도 대지않고 오만불손한 태도의 화순경찰서 소속 교통계 봉명철이라는 사람... 딱지 끊고 벌점에만 열을 올려 정부에 아부하지말고 봉명철 당신 한사람 때문에 화순경찰들 모두 욕먹이지 마시오!! 일개 운전자들에게 이런식으로 대하기 전에 봉명철 당신이나 어울리지도 않고 선글라스 정중히 벗고 명찰이나 제대로 단후에 관등성명이나 똑바로 대고 단속하시오! 내가 그날 당한 수모와 치욕은 오래도록 지워지지 않을것이며, 본인은 감히 화순 운전자들을 대표해서 모든 단속반들의 시정을 위해서 경찰청 도청 시민단체등 만헌하에 화순경찰서 봉명철에 대한 인상을 고합니다!!! 조금이나 교통단속반들의 불순한 태도가 바뀌어 밝아지는 화순이 된다면 화순에 거주하는 화순군민으로써 끝까지 고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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