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상묘 전남경찰청장, 영암경찰서 외국인 밀집 지역 치안 현장 방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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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보담당관 | 등록일 | 2024-09-25 | 조회수 | 1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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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암경찰서에서는 ❍ 모상묘 전남경찰청장이 9.24 화 저녁 영암 삼호읍 외국인 밀집지역을 찾아 경찰발전협의회,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모범운전자회, 안보자문협의회 등 협력단체 회원과 주민 등 120여명이 참여한 현장 간담회와 민·경 합동순찰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 삼호읍은 대불산단 조선업에 종사하는 외국인 근로자 약 2만명이 거주 하고 있어 외국인 관련 범죄가 꾸준히 증가하는 곳으로 지역민들에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현장 간담회, 유공자 감사장 수여, 외국인 밀집 주거 지역에 대한 범죄예방 순찰 순으로 진행되었다. ❍ 모상묘 전남경찰청장은 “영암군은 전남 22개 시·군 중 등록외국인 비율이 가장많은 지역으로 자율방범대 등 경찰협력단체와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 활동을 전개하여 평온한 일상 지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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