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 보행자 중심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도내 전역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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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보담당관 | 등록일 | 2024-07-18 | 조회수 | 265 | |
첨부파일 | 240718[보도자료] 전남경찰,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hwp | |||||
□ 전라남도경찰청과 자치경찰위원회에서는, 보행자가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 분위기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치안파트너* 등과 합동하여 全 경찰관서 동시 대국민 홍보 및 계도·단속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이는 작년 1월부터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우회전 時 일시정지 의무 등을 홍보하고 있음에도 금년 현재까지 보행자 교통사고는 685건 전년 동기간 688건 , 사망자는 31명 전년 동기간 37명 으로 지속 발생하고 있어, 이에 따라 도내 全 경찰서는 7월 18일 교통량이 많은 출근시간대 07:50~08:50 에 목포시 종합버스터미널 사거리 등 22개소에서 범국민 캠페인을 실시하였으며, 또한 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공공기관 전광판 및 vms 도로 전광판 , bis 버스정보시스템 등을 활용하여 대대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향후에도,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의무위반, 정지선 꼬리물기 ·신호위반 등 주요 법규위반에 대해서는 교통외근·지역경찰·암행·기동대·기순대를 집중 배치하여 대면 단속과 기계적 단속 캠코더 등 을 병행할 예정이다. □ 전남경찰청 관계자는 “횡단보도 및 우회전 교차로 통과시 일단정지 및 서행, 신호를 지키는 등 교통법규를 준수하여 보행자 중심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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