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서,‘베트남인의 희망이 되고 싶어요’특채 외사경찰 전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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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여수경찰서운영자 | 등록일 | 2016-07-05 | 조회수 | 12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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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경찰서 서장 박병동 에서는 ○ 2016. 7. 4. 月 경찰서 2층 서장 집무실에서 신임 특채 288기 신임경찰 신고식을 가졌다. ○ 신임경찰관 팜티프엉 순경은 베트남에서 2007년 한국인 남편을 따라와 자리잡은지 9년만에 한국에서 예비경찰이 되었다.그녀는 외사 경찰로서 어려움을 겪는 베트남인에게 도움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그 외에도 교통공학을 전공한 경력자인 문용배 순경과 교육학, 심리학을 전공한 경력자인 학교전담경찰 특채 김윤희, 강미선 순경도 전입하였다. ○ 신임 교육생들은 7월 4일부터 8월 26일까지 8주간 경찰서, 파출소에서 현장실습을 하게 될 예정이다. ○ 박병동 경찰서장은 “여수경찰서에서 실습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기본에 충실하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배우는 신임경찰관이 되어달라” 며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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