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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경찰, 교통사고예방 위해 발벗고 나서다.
작성자 여수경찰서운영자 등록일 2016-04-06 조회수 398
첨부파일 첨부파일 1459918898752.jpeg  첨부파일 1459918898752.jpeg  첨부파일 IMG_7780(수정본).JPG   
여수경찰서 서장 박병동 는 행락철 관광버스로 인한 대형교통사고와 과속·난폭운전을 막기위해 발 벗고 나섰다.
6일 8시 경 여수를 찾은 경산여고 수학여행단 교통안전교육을 포함해 4월 둘째주 들어 11개 학교, 1,416명이 이용하는 43대 전세버스 운전자를 상대로 음주감지기를 이용해 음주여부를 확인하고 전좌석 안전띠 착용,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운전을 당부하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편, 과속·난폭운전을 막기 위해 자동차전용도로 내 올 2월 순천→여수방면 구간단속 과속카메라 설치에 이어 기존 대포터널에 설치된 과속카메라를 반대편 사고 다발구간인 해산 ic 인근으로 이설하였고, 시범운영을 거쳐 곧 단속을 시작할 예정이다.
박병동 서장은 “여수경찰은 관광객이 범죄와 사고로부터 안심 하고 여수를 찾을 수 있도록 안전한 여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운전자 및 보행자 스스로도 교통법규를 잘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여수경찰, 교통사고예방 위해 발벗고 나서다.


여수경찰, 교통사고예방 위해 발벗고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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