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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암경찰, 폭발물 발견 주민신고로 신속처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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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정보보안과 | 등록일 | 2009-03-30 | 조회수 | 583 | |
| 첨부파일 |
 STP8190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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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경찰서(서장 김재병)는 지난 3. 29일 시종면 봉소리 마을 뒷편 농로 길에서 6.25 당시 사용되던 것으로 추정되는 수류탄을 마을주민의 신고로 신속하고 안전하게 처리하였다 6.25 당시 격전지였던 영암에서는 식별이 곤란하고 폭발 위험성이 있는 수류탄 등이 자주 발견되고 있어, 지역주민들에게 폭발물 발견시 가까운 경찰관서나 군부대에 신속히 신고하여 처리될 수 있도록 당부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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