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열린게시판

  • 전남지방경찰청
  • 민원창구열린게시판
  • 이곳은 자유로운 의견을 공유하는 공간으로 답변이나 조치가 필요한 각종 민원 또는 신고사항은 화면 상단의 신고민원 포털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통합 원칙에 따라 모든 민원은 국민신문고와 연계된 '신고민원포털' 을 통해 접수하고 있으며 이곳에서는 답변을 하지 않습니다.)
  • 이곳은 공개된 장소로 욕설, 허위사실, 음란표현, 비방, 명예훼손, 광고성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주민번호, 연락처, 주소, 계좌번호등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세보기
전남 고흥 아파트 가스저장소 폭발사고! 대형참사?
작성자 조영열 등록일 2017-04-26 조회수 582
첨부파일 첨부파일 사진.jpg   
저는 『광주lpg충전소』 탱크로리 가스배달 운전수입니다.

○ 지난 【2015.7.3】전남 고흥 미래아파트 가스저장소 폭발사고로 전신 중화상을 입고 지금까지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당시 사고는 아파트 가스저장소로 가스를 충전하던중 저장소내에 있는 호스가【너무 낡아】 펑! 터졌고,
저는 탱크로리가 폭발하면【모두 죽는다】는 위급함에 목숨을 걸고 재빨리 밸브를 잠그고 막 일어나려는 순간,
저장소가 폭발하였고, 그 불기둥이 문밖에 있는【저와 탱크로리】를 덮친 사고였습니다.

○ 사고를 발생케 한 가해회사】는 광주시 북구에 있으며, 사장은【광주.화순】등에 여러 사업체를 가지고 있고,
또한 한국가스관련단체의 이사장이며, 그 외 각종 사회단체장 등을 두루 지낸바 있는 지도층이라고 합니다.

○ 저는 사고즉시 광주『굿모닝병원』에서 3개월 동안 응급치료를 받은 후,
다시 서울『한강수병원』옮겨 6개월동안 입원치료 받고 퇴원하였습니다.

- 그런데 한강수병원 6개월 동안의【입원치료비 3,400여만원】을【1년이 지나도록】지금까지 주지 않아 큰 고통 속에 살고 있습니다.

○ 가해자 사장은,
제가 수술 등 치료받을 때,【사전에 알리지도 않았고, 협의도 없었다】며 트집을 잡습니다.
그런데【환자가 상처의 통증과 고통】에 시달리는 경황에서 어떻게 수술 등 치료할 때마다 사전에 알리고 협의할 수 있겠느냐며,
법에도 없고, 사리에도 맞지 않은 비상식적인 트집이라고 하였으며,

혹시라도 그런 환자가 있을지 몰라 산재로 입원한 환자들에게 일일이 물어봤지만, 그러한 환자는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 또 가해자 사장은 선택진료를 받았다고 하는데, 저는【특진도, 선택진료】도 전혀 받지 않았으며,
【일반 화상환자들과 똑같은】수술과 치료를 받았습니다. 비싼 좋은 약도 쓰지 않았습니다.

○ 저는 그동안 치료하면서【살덩이가 타들어가는 상처의 아픔보다도】온갖 핑계와 트집으로 치료비를 미루면서 주지 않으니,
그 걱정이 훨씬 더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 관리감독기관에서【안전점검 등 지도감독】에 조금만 더 철저를 기하였다면 이 같은 사고가 발생했겠습니까?

〘※ 98.9.11 『경기도 부천』 가스충전소 폭발사고도 탱크로리에서 충전작업중 가스누출로 폭발하여,
『90여명의 사상자』와 백억여 원의 재산피해 등 대형참사가 발생했다는 자료가 있습니다〙

- 이번 고흥 미래아파트 가스폭발사고도 부천폭발사고와【똑같은 사고가 될 뻔】했다고 합니다.

- 사고당시 저는【잘못이 전혀 없으므로】저장소 낡은 호스가 펑! 터질 때 그 순간 그 자리를【피하여 도망쳐버릴 수도】있었지만,
만약에【탱크로리가 폭발하면 모두 죽는다】는 찰나의 생각으로 번개처럼 밸브를 막 잠그고 일어나려는 순간, 저장소가 폭발하였고,
천만다행이도 탱크로리의 대형폭발은 막았지만, 불행하게도 저는 그만 전신중화상을 당하였습니다.

- 저는 그 순간 피해버렸다면 이처럼 치료비 고통은 없었겠지요? 하지만, 눈앞의 큰 위기를 뻔히 보고도 어찌 외면하겠습니까?

- 만에 하나, 그 찰나에 제가【밸브를 잠그지 않았다면】고흥 미래아파트도 부천 폭발사고처럼【대형참사】로 이어졌을 것이라고 여깁니다.

그랬다면, ☞ 사고원인제공자는 무거운 법의 심판은물론 피해배상 등으로 회사의 존재여부가 불투명했을 것이고,
그리고 관리감독기관과 저의회사도 피해보상 등 큰 책임을 졌겠지요?

○ 이처럼 저는【목숨을 걸고】불구덩이 속에서 모두를 구해주었는데,
회사입장에서보면 고작 치료비 몇천만원을 가지고 너무도 힘들게 하니 참으로 비정하고 파렴치합니다.

- 【희생정신】을 칭찬하지는 못할망정, 【의상자】로 여기지 않을지언정, 다른 돈도 아닌 치료비만큼은 당연히 주는 것이 인간적인 도리가 아닐까요?

- 이처럼 장한 일을 하고서도 치료비 걱정에 시달린다면, 눈앞에【대형사고의 위급함】이 있다한들,
어느 누가 뛰어들려고 하겠습니까? 【희생정신도, 의인도】없어질 것입니다.


◉ 【새로운 대통령】, 【새 정부】에서는 가진 자들의 갑질횡포를 척결하고 정리하여, 좀 더【정의롭고 양심이 살아있는 사회】로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약자를 보호하는 법이라도 만들어【힘없는 밑바닥 인생들도】사람답게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 주셨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 새 정부의 체제가 완비되면, 좀 더 자세히 저의【억울한 사정을 계속 온 세상】에 호소하겠습니다. 010-9480-9043




 
전남 고흥 아파트 가스저장소 폭발사고!   대형참사?


목록보기 수정 삭제

담당부서„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