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박물관 앞마당에 가면 벼가 익어간다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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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06-08-24 | 조회수 | 7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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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희소식 !! 경찰박물관에서는 가을철 수확기를 맞아 벼, 고추, 토란 등 다양한 농작물을 활용한 거리쉼터를 조성하여 관람객에게 고향의 향수 및 자연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경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ㅇ 조성장소 및 농작물 종류 - 조성장소 : 경찰박물관 출입구 양쪽 - 농작물 종류 * 곡물류 : 벼, 콩, 들깨, 수수 등 4종 47화분 143모종 * 채소류 : 고추, 가지, 토란 등 3종 40화분 98모종 ㅇ 관람객 반응 - "경찰박물관에서 경찰체험도 하고, 자연체험도 할 수 있어 좋았고 꼭 외갓집에 온 것 같았어요. ^^" - 초등학생 관람객 - "가을이 익어 가는 우리네 들녘을 바라보는 느낌이었습니다." - 회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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