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영란님!

구례경찰서 민원봉사실 경사 선현규입니다.

저희 구례경찰서 관내인 토지면소재 피아골을 방문해 길을 잃어 고생하셨다가 경찰관의 도움으로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안내 받으셨다니 다행입니다.

그날 토지파출소 외곡치안센터 근무중이던 경찰관은 경위 임종현 경관입니다.

내부적인 절차를 거쳐 표창등 적의 조치를 하였습니다.

저희 구례경찰서의 캐치프레이즈가 주민의 곁에서, 주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항상 고민하고 있습니다.

경찰의 존재 목적은 국민과 국민의 요구가 있어 빛이 납니다. 국민의 대한 친절봉사는 경찰 본연의 의무이지만, 선생님께서 보내주신 칭찬 한 마디에 저희들은 힘이 납니다.

더 열심히, 더 친절히, 더 충실히 국민의 귀와 발이 되겠습니다.

무더운 여름 잘 보내시고 귀댁의 항상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