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경찰서 복내지구대(경감 이남헌)는

최근 지구대 전직원의 가족들을 초대 체육대회 행사를 펼치는 등 화합의 자리를 마련 업무로 지친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전 직원이 하나가 됨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

이남헌 지구대장은 술문화가 자리 잡고 있는 회식은 지양하고 앞으로는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단합대회 자리를 자주 마련, 의욕있고 활기 찬 직장이 될 수 있도록 서로 노력 할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