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게시판

  • 담양경찰서
  • 민원창구열린게시판열린게시판
  • 이곳은 자유로운 의견을 공유하는 공간으로 답변이나 조치가 필요한 각종 민원 또는 신고사항은 화면 상단의 신고민원 포털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통합 원칙에 따라 모든 민원은 국민신문고와 연계된 '신고민원포털' 을 통해 접수하고 있으며 이곳에서는 답변을 하지 않습니다.)
  • 이곳은 공개된 장소로 욕설, 허위사실, 음란표현, 비방, 명예훼손, 광고성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주민번호, 연락처, 주소, 계좌번호등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세보기
[율촌] 빠른 해결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박성근 등록일 2010-12-23 조회수 352
첨부파일  
안녕하십니까?
정말 빠른 해결을 하고 싶어 여기다 글을 올립니다.
저는 전남 여수시 율촌면에 살고 있습니다.
제 차를 찾기 위해서 글을 올립니다.
몇개월전에 친구에게 내 명의로 차를 사줬습니다.
일을 하다 보니 내 명의로 있으면 안되겠다 싶어 차를 팔려고 중고차시장에 내놨습니다.
친구가 내 서류를 가지고 가서 접수를 했습니다.
그후 몇일 뒤에 접수한 친구가 다시 중고차 시장에서 차량을 다시 가져와 차량을 잡히고 지인에게 알천만원를 빌려갔다고 합니다.
전 그 사실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근데 그 차를 매매할때 캐피탈에 대출을 받고 차량을 인수했는데 할부금을 내라고 독촉전화가
매일 옵니다.
근데 그차가 어디에있는지 전혀 알수 없어서 저는 할 수 없이 11월 22일 전남 여수 율촌 파출소에 도난신고를 했습니다.
후 12월 09일 차량은 순천 금당파출소(061-724-6112)에서 찾았습니다.
그때 일천만원을 지인에게 빌려갔다는걸 알았습니다. 그 지인은 지금은 그 차를 다른사람에게 빌려줬다고 합니다.
금당파출소 서성훈경장이 민사니깐 원만하게 해결하라고 말하더군요.
금당파출소에서는 명의를 빌려 주었으니 나에게 잘 못있다하며 차는 줄 수없다고 하고
실 소유주인 나도 모르는 사람끼리 거래한 거라도 거래니까 그사람이 가져가야 옳다고 하더군요
지금 내명의로 되어있는 차를 가지고 있는 "사람"과 "경찰"이 일천만원에 거래되었으니까 이자까지 일천칠십만원을 가져오면 차를 돌려준다고 하더군요
일단 알았다고 했습니다. 이런일이 처음이라 시키는경찰이 시키는대로 했습니다.
그래서 도난도 좋게 해결할려고 제돈 들여가며 벌금 나오는걸 알면서도 허위신고라고 말했습니다.
그때 제가 실수 한듯 합니다.
지금은 하루에 캐피탈에서 매일매일 연락이 오고 다음주까지 해결되지았으면 회사에 월금 차압들어올 위기에 있습니다.
금당파출소로 연락을 하면 사건은 여수 경찰서(061-660-8317) 김정원(종원)형사에게 넘겼다고 합니다.
여수 경찰서 담당자분한테도 물오보니깐 이건 어쩔수가 없지 않느냐?
제가 캐피탈에 한번도 돈지 내지 않았기 때문에 당신 차도 아니지 않느냐?
전 질문을 했습니다. 딴 사람이 차량이이나 집을 그사람 돈을주고 사줘도 내 명의로 되어 있으면 내차나 내집이 아니냐고요?
계속 되풀이 말하더군요 당신이 명의만 빌려주고 돈은 하나도 주지 않지 않느냐?
그동안 강도 사건이 있어서 조금바빴다고 하더군요 왜 그말이 나오는지??
그럼 하나만 더 질문을 했습니다 계속 되풀이 말하니깐 좀 힘들어서요.
제 차를 가지러 담당자분이 같이 가 줄수 있냐고요?
그래도 되냐구요?
돌아오는 대답은 같이도 못가고 가서 가질러 가더라도 내가 차량 절도라고 합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제 차를 제가 못 가져 간다니요??
빌린사람은 따로 있는데?
그럼 같이라도 가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당신이 정당하다고 생각하면 차 있는 근처 아무 파출소나 경찰서게 가서 경찰관한테 말하라고 하더군요?
정말 이게 담당자분이 할수 있는 말인지?
전 이번 27일까지 차량을 안가져 오면 큰일이 납니다.
현대 제철소에 다니고 있고 제 월급으로 압류가 들어온다 합니다.
요즘 직장에선 꼬투리라도 있으면 바로 그만 둬야 합니다.
당담자분이 아는 사람이 이런일을 겪고 있으면 정말 이렇게 말해줄까요??
다시 한번 부탁 드립니다. 제발 차량만 돌려 받게해주세요 부탁합니다.

 
목록보기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