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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이여! 마음의 빗장을 열어라!!!
작성자 강흥식 등록일 2015-03-14 조회수 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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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이여! 마음의 빗장을 열어라!!!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인간이 마음의 빗장을 열어야 한다는 말씀들... 주변에서 흔히, 모두들 들어보지 않았습니까? 그런 마음의 빗장을 인간들이 스스로 열기란? 누구나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랍니다. 그렇다면 과연? 얼마나 어려운지... 왜, 어려운지... 지금부터,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판도라가 대체, 누구입니까?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인류 최초의 여자라고 말하지 않습니까? 바로, 그런 판도라 여인이 불행과 희망이 담긴 항아리를 그만, 호기심으로 열어보았더니... 질병, 시기, 질투를 비롯하여 온갖, 불행의 악귀들이 정신없이 쏟아져 나오자, 허겁지겁 놀라, 다시 항아리를 닫아버렸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판도라 여인이 열린, 그 항아리 속에서 미처, 빠져 나오지 못한, 딱 한 가지가 다름 아닌, 희망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 인간들이 마음의 빗장을 여는 것과 판도라 상자 속에 갇혀 있는 마지막 희망을 열어보기란? 어렵기는 똑같이 마찬가지랍니다.




그래서 오늘날 온 인류가 마음의 빗장을 쉽게 열지 못한 나머지, 그토록 전쟁과 테러의 온갖 고통 속에서 쉽게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이랍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안에서 단단히 잠긴, 인간들 마음의 빗장은 스스로 열지 못하면 절대, 누구라도 대신하여 열지 못하듯이... 판도라 상자 또한, 마찬가지 비록, 안에서 잠긴 마음의 빗장과 다르다 할지라도, 판도라 상자 속에 갇혀 있는 마지막 희망인 줄, 누구나 잘 알면서도 이미, 온갖 불행을 맛보았기에... 다시 열어보기란? 마음의 빗장을 여는 것처럼, 참으로, 어렵답니다.




뭐라고요?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니... 마음의 빗장이니... 대체, 무슨 그런 추상적이며, 뚱딴지같은 동화 이야기를 늘어놓으면, 누가 이해를 할 수가 있느냐고요? 그렇다면 매우, 현실적으로 말씀을 다시, 올리겠습니다.




무려, 20년 동안, 국민적 갈등과 분쟁문제에 대해, 100% 공정하게 책임지고 해결 할 수 있는 협상중재기술을 갖고, 온 세상에 큰 소리 치니까? 사물의 진위여부가 명확히 확인도 되기 전에 허황되거나, 비현실적이라면서... 모두들 비웃고 조롱하며 외면했답니다.




수많은 국민들이 대체, 무슨 자신감으로 남을 함부로 무책임하게 왜! 그랬을까요? 이는 바로, 세상에서 벌어지는 온갖 불행의 나쁜 행위들을 모두가 보았기 때문이랍니다. 그것도 한 해, 두 해가 아니라, 수많은 세월을 두고 변함없는 불행의 실상을 보고는... 모두들 저마다 개선되기란? 불가능하다고 스스로 단정을 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분야를 불문하고 끼리끼리 작당하며, 살아가는 것이야말로, 최선의 현실적이라면서...그토록 남을 함부로 비웃고 조롱하며 태연히, 살아가는 것이랍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안에서 잠긴 마음의 빗장을 스스로 열지도 못하는 인간들이... 다른 인간들에게 마음의 빗장을 열어야 희망이 보인다면서... 식견자랑을 하는 것이나.




판도라의 상자 속에 희망이 있는 것을 잘 알면서도 정작, 제 자신은 그 판도라 상자를 열지 못하면서 다른 인간들에게는 용기를 가지고, 그 판도라 상자를 열어 희망을 가지라며, 식견자랑을 하는 것이나,




국민적 갈등과 분쟁문제를 책임지고 직접, 나서서, 해결도 못하는 인간들이 정작, 책임지고 나서서 목숨 걸고 해결하겠다는 인간을 그토록 비웃고 조롱하는 것이나. 이 모두가 다, 똑같은 현상이랍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인간만사 새옹지마라든지,, 전화위복에 대해, 모두들 많이 들어보시지 않았습니까?


저는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지능적성검사 결과를 받아보니... 아이큐 85라고, 나오더랍니다. 모두들 보통 세 자리 지능지수인데 말입니다. 그런데 제가 지능지수가 85임을 알고, 가만히 살아갈 수 있는 일입니까? 알게 모르게, 저의 일거수일투족에 대해, 85와 대조하는 습관이 생겨난 것이랍니다.




그런 계기로 인해, 저는 살아 갈수록 다른 남의 잘못을 보게 되면, 그 때 마다, 저의 잘못도 저절로 튀어나와 보이더랍니다. 더구나, 그런 바탕위에 도박 병까지 걸리게 되니... 이거야말로, 다른 남의 잘못을 생각할 여유가 어디 있답니까? 제 분수가 그 모양인데....




그리하여, 인생사 막다른 길에서도 제 자신을 보는 습성 때문에... 오로지, 돈이 아니면 절대, 해결방법이 없다는 것을 느끼면서도 결국, 희미하고 가느다란 빛이 겨우, 보이더랍니다. 그것이 바로, 희망이었으며,,,무려, 20년 동안 이어지는 지금의 청원 사유랍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인간 마음의 빗장을 여는 것이나, 판도라 상자를 열기 위해서는 그에 걸 맞는 열쇠가 있어야 만이...쉽게 열리는 것처럼, 수학의 문제를 푸는 공식이 존재하는 것처럼, 인간사 갈등과 분쟁문제 풀이 또한, 공식이 있는 것이랍니다.




다만, 그 공식이란? 국민 여러분들이 학문을 부단히 갈고 닦고 연마하면, 언젠가 때가되어, 누구라도 그 공식이 저절로 보인답니다.




그래서 지난날 성현들께서 40대까지, 모든 세상사 유혹을 극복하면 50대에 이르러, 천지만물의 이치를 터득하여 70대에 이르면, 누구나 뜻대로 행하되, 도리에 어긋나지 않는 경지에 도달된다고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왜, 인간들이 사소한 일로 그토록 서둔답니까?




절대, 서둘지 마시라!!!




2015,3,14

국무총리 지원자 강 흥 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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