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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성경찰, 전통시장 불량식품 근절 홍보에 나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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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보성경찰서운영자 | 등록일 | 2016-09-05 | 조회수 | 3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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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량식품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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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경찰서 서장 민성태 는, 추석 연휴 9월 14일~ 18일 를 전후 선물, 제수용 식품과 관련해 상한 원료를 사용하거나 유통기한 지난 식품을 판매하는 행위, 원산지를 허위로 기재하거나 표시하지 않는 행위, 건강기능식품 등 효능을 과장하는 행위 등이 많을 것으로 예상하여 불량식품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 주민이 이용하는 전통시장을 찾아가 상인들 및 주민들을 상대로 불량식품 근절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며 부정·불량식품 등 근절 홍보를 실시했다. 민성태 서장은 “불량식품에 대한 집중단속을 통해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는데 주력하여, 안전한 보성을 만들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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