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벌교파출소, 교통사고예방 위한 교통법규위반 집중 단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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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보성경찰서운영자 | 등록일 | 2016-09-02 | 조회수 | 4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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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경찰서 서장 민성태 는, 교통사망사고가 연달아 발생함에 따라 긴급대책회의를 갖고 음주운전 및 교통법규위반 차량에 대해 집중 단속 중에 있다. 최근 국도 15호선 벌교-고흥구간 도로상에서 야생동물을 피하던 중 가드레일에 충격하여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하였고, 며칠 후에는 화물차와 오토바이 추돌로 오토바이 운전자가 사망한 사고가 발생하여 소중한 생명을 연달아 빼앗아 갔다. 이는 사망자가 안전벨트 및 안전모 미착용으로 밝혀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또한 9월 6일 17시에는 ‘선진교통질서·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민・관 합동 캠페인을 계획하고 있는 등 교통사망사고 줄이기에 힘쓰고 있다. 이에 벌교파출소 소장 경감 김창돈 은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서라도 교통안전불감증 이대로 안 된다”라고 하며 교통법규위반차량에 대해 집중단속을 예고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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