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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경찰, 야생동물 빈발지에 교통시설물 개선
작성자 보성경찰서운영자 등록일 2016-08-29 조회수 388
첨부파일 첨부파일 교통관리계.JPG   
보성경찰서장 총경 민성태 은 벌교-고흥간 국도15호선에 장방형 경광등, 야생동물보호 발광형 표지판 등을 설치 교통사고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 국도15호선 벌교 고흥구간 도로상에서 야생동물 출현으로 피양 중 가드레일을 충격하여 차량에 타고 있던 2명의 소중한 생명을 잃은 안타까운 일이 발생함에 따라 운전자에게 주의·안전운행을 유도하기 위해, 교통시설물 발광형 표지판과 경광등을 설치한 한편 순천국토관리사무소에 도로변 야생동물 출현을 미연에 차단하기 위해 도로 차단 휀스 설치를 요청 해 교통사고를 방지토록 하였다.
민성태 경찰서장은 “사고빈발 지역, 야생동물 빈발 출현지에 대해 지속적으로 교통안전시설물을 확충하여 교통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성경찰, 야생동물 빈발지에 교통시설물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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