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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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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에 충실하며 우리나라의 모범적 경찰관이 여기에 있습니다.
작성자 고영택 등록일 2016-10-12 조회수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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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14년03월03일 순천시 조례동에 있는 전문 디스크 0000병원에서 요추 제5번 천추제1번 탈출증으로 긴급 수술을 요하는 진단으로 수술을 하였고. 수술 후 이상 증후 온 몸에 열과 가려움증 및 좌측 다리 마비증상 로 수 차례mri촬영 할 때 마다 수술은 잘 되였고 아무 이상이 없다 하면서
통증 주사로 일괄 진료를 하여. 통증과 증상이 날이 갈수로 악화되여 타 병원에 진료 소견을 본 병원 주치의에게 전달하면 돌팔이 의사에게 알아보니. 귀가 얇니 하면서 오히려 환자를 책망하면서 2개월 기간 동안 치료를 하였다. 증상 악화로 타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하여 수술부위에 피고름이 차여 염증이 발생하여 신경이 부어 있다는 진단으로 04월30일 엉덩이에서 노란 물을 한 대롱 추출하였고 2차 피 고름 혈종 제거 수술을 하여는데 혈종제거수술을 하지 않고. 요추간 뼈 수술중 환자가 호흡을 하지 않자 인공호 홉으로도 소생하지 않아 심폐소생술로 소생하는 과정에 디스크 조각을 남겨 2차 통증으로 좌측 엉덩이와 다리를 절면서 치료를 하였고 또 다시 mri를 수차례 촬영 아무 이상 없다면서 통증 주사 치료를 일괄하여 타 병원에서 진료 검사는 수술부위에 이물질 및 디스크 조각이 신경을 압박 하고 있다는 진단으로 2015년12월24일 주치에게 전달하여도 이를 믿지 않고 아무 이상이 없다고 이제는 치료를 하지 않겠다고 치료 거부까지 하였다. 2016년04월28일 서울 강남000병원에서 인공디스크 삽입수술과 나사못 고정수술을 하였고 수술 후 2016년10월 현재 까지는 약간에 몸동작이 부자연스럽지만 통증과 이상증후는 90 이상 호전되고 있는 상태임. 이로 인하여 순천0000병원 측을 상대로 치료거부 및 과실 치상으로 형사 고발하였지만 순천 결찰서 강력5팀000 수사관의 수사는 의문적 대질 조사에서 제3자가 질의에 답변하고 그 답변을 수사 기록하고 과실 치상은 형사 고발에 해당하지 않는다. 민사를 하라고 함에 그리 하겠다고 함. 이 후 고소는 피의자 협의 없음으로 결정 되였습니다. 2차로 재수사 및 의료과실 치상으로 검찰에 고발하여 순천 경찰서로 사건 이송 수사 중에 있습니다. 2차 고발 수사 과정에 담당 강력3팀 박창근수사관님은 피해자가 피해구제 기관에 피해를 입어 피해구제를 요청한 사건에 성심과 열정으로 사건 해결에 직무에 충실하고 본 업에서도 배려. 소통. 도전. 열정으로 우리나라의 민주에 지팡이로서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모범적인 경찰관으로서 추천하고 싶어서 칭찬합시다. 의 사이트에 두서없는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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