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금융사기 영암피해대책 실무협의회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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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수사과 | 등록일 | 2009-06-30 | 조회수 | 4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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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경찰서(서장 김재병)는, 6월 29일 15:00 영암경찰서는 영암군청을 비롯한 유관기관 단체와 합동으로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영암피해대책 실무협의회를 결성하여 첫 정기회의를 가졌다. 영암피해대책 실무협의회는 영암경찰서 수사과장을 주축으로 농협군지부, 우체국, 광주은행 등 금융기관과 영암군청, 교육청, 군보건소, 연합방범대 등 기관단체 간부들, 총 8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월1회 정기회의를 갖는다. 이날은 전남청과 체신청이 공동제작한 전화금융사기 홍보 동영상을 시청하고 최근 관내 발생현황 등을 분석·토론하며, 반상회 회보 등 영암군 소식지에 홍보내용 게재(영암군청), 교장·교감 회의시 예방대책 논의 및 학생 상대 홍보강화(영암교육청) 등을 약속하며 전화금융사기에 대한 공동책임의식을 가지고 각 기관단체가 협력하여 피해예방에 주력하기로 다짐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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