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ㆍ의경 어머니회’에서는 2. 12(월) 14:00경 보성경찰서

      를 방문하여 전ㆍ의경 위문품을 전달했다.

      ‘전ㆍ의경 어머니회’는 2005년 3월 결성된 단체로

      보성읍교회 소속 권사로 구성(20명)되어 관내 중증장애인

      목욕봉사활동 등 각종 봉사활동과 전ㆍ의경 대원

      위문활동을 실시해 대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사기진작에

      기여해 왔으며 이번 설을 맞이해 어머니회 김윤남 회원 등

         9명이 경찰서를 방문, 객지에서 군복무중인 대원들을

      위로하고 과일, 통닭등 21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