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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기
작성자 기동 1중대 관리자 등록일 2006-08-16 조회수 595
첨부파일 첨부파일 P3112350(3715).jpg   
907기 이창한: 오늘은 동기들과 한편이 되어 축구를 하였습니다.비록 3대1로 졌지만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907기 김재호:오늘은 축구를 하였습니다.골을 넣을수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아쉽게 들어가지 않았습니다.소대에 가서는 꼭 골을 넣겠습니다.
907기 김진훈:동기들과 한팀이되어 축구를 하였습니다. 역시 고참들이라서 그런가 축구를 잘하였습니다.지긴하였지만 동기들과 땀흘리며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907기 박진석: 상대편이 다 고참들이라서 부담감도 있었지만 축구하는 동안에는 그런것을 잊어버리고 열심히 뛰었습니다.졌지만 후회없는 승부였습니다.
907기 황효준: 오늘은 동기들과 같이 열심히 축구를하였습니다.3대1로 패하긴하였지만 동기애를 느낄수있는 보람찬 하루였습니다.
907기 오영선: 오늘은 골기퍼를 보았는데 정말 아쉽게 골을 내주어버렸습니다.조금만 신경썼더라면 막을수도있었습니다.하지만 정말 재미있었습니다.동시들과 다같이 한팀이 되어 재미있게 동기애를 다지며 뛰었습니다.

 
907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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