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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기
작성자 기동 1중대 관리자 등록일 2006-08-15 조회수 577
첨부파일 첨부파일 P3102337(2849).jpg   
907기 이창한: 오늘은 봉술을 배웠습니다.방패보다는 가벼워서 그리 많이 힘이들지는 않았지만 동작이 많아서 익히기가 힘들었습니다.하지만 최선을 다하여 열심히 하였습니다.
907기 김재호: 경찰학교때 배운봉술과는 조금 달랐습니다.하지만 조금씩 배워가면서 금방몸에 익혔습니다.봉술은 하면할수록 멋있고 재미있었습니다.
907기 김진훈: 봉은 방패보다 동작이 많이 조금은 애를먹었습니다.하지만 열심히 해보니 금방 익혀졌습니다. 하나하나배워가니 참 뿌듯합니다.
907기 박진석: 오늘은 봉을 잡아보았습니다.봉술은 절도가 있으면서도 묘하게 자연스러웠습니다.봉술을 배워서 참기쁘고 즐거웠습니다.
907기 황효준: 동기들과 봉술을 전부 마스터하였을때 기분이 참좋았습니다.동작들이 딱딱들어맞아서 정말 좋았습니다.힘들었지만 아주 흡족한 성과였습니다.
907기 오영선: 땀방울을 흘리며 봉술을 배웠습니다.마지막에는 동기들과함께 하나도 틀리지않고 동작을 완벽히 하였습니다.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907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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