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7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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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동 1중대 관리자 | 등록일 | 2006-08-13 | 조회수 | 676 | |
첨부파일 | P3062288(1342).jpg | |||||
907기 이창한 오늘은 면회를 했습니다. 오랫만에 부모님도 뵙고 동생 여자친구도 봐서 정말 좋았습니다.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가족과 여자친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907기 김재호 오늘은 그토록 보고싶었던 부모님 과 누나들과 조카를 봤던 날입니다. 평소에 먹고 싶었던 갖가지 음식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어서 너무나 즐거웠던 날이었습니다. 907기 김진훈 오늘은 기다리던 면회 날이였습니다. 경찰학교때도 면회는 했었지만 오늘은 미국을갔었던 형도 와서 반갑기도 했습니다. 군대에오면 부모님의 소중함을 더욱 느낀다던데 가슴 한켠이 뭉클했었습니다. 이런마음을 외박이나 휴가 나갈때도 간직해서 부모님께 표현도 더울 많이하는 아들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907기 박진석 오늘 하루는 면회를 하였습니다 경찰학교에서 한번 면회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자대에서 면회 하는게 더 가족에 소중함을 알게되었고 너무 반가웠습니다 부모님 동생들도 보고 너무 즐겁고 보람있는 뜻 깊은 날이였던거 같습니다. 907기 황효준 오늘은 면회가 있는날이였습니다. 아침부터 부모님, 여자친구,친구들을 볼 생각에 마음이 너무 설레였습니다. 부모님이 도착하셧단 소리를 듣고 너무 기뻣습니다. 경찰학교에서 면회를 했지만 경찰학교에서 면회 했던 것보다 더 기뻣습니다.짧은 시간이였지만 소중한 시간은 보낸거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907기 오영선 오늘은 면회가 있는 날이 기에 가족들과 여자친구를 볼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고 기분도 좋았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도 머고 짧은 순간이였지만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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