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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시정부탁들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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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대현 | 등록일 | 2012-06-25 | 조회수 | 980 | |
| 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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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정 서 안녕하십님까 저는 전라남도 장흥과 제주도에서 여행업과 전세버스 선박 종합발권 사업을 하고있는 김대현입니다 ... 제가 고민고민하다 일런 글을 올린 이유는 정말넘무 어울해서입니다 .. 저에게 2012년 5월 25일 쯤 이런 일이 있어습니다 제가 이날 장흥 제주간 오렌지호을 타고 출장을 가고있는중 전화가 한통 왔습니다 ... 전화 내용은 (저는 여수 경찰서 경위 박영근 경위라고 합니다 .. 하면서 최우영씨 아십니까 .. 하면서 혹시 사채쓰지 안았냐면서 협박과위업적인 말투로 말씀을 하시더군요 ..) 그리고 이일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의신 저희 부모님께 가서 똑같은 말씀을 하셨더군요 .. 저희아버님께서는 병으로 그몆일전 2차 수술을 받으신사태 이셧습니다 얼마나 놀라셔는지 출장 중인 저의게 어머님께서 전화을 하셨서 하소연 하시더라구요 ...(아버님께서 쓰러지셨다 이러나셨다고 ) 참 기가막혔습니다 .. 출장을 다녀오니 부모님께서 이것 저것 물의시면서 혹시 개입되지는 않았는지 걱정하시면서 병이 악화 되는걸보며 하루 하루을 보내고 있습니다 .. 또 2차적으로 제가 운영중인 회사에 와서 똑같은 내용의로 손님이 계신되도 모른채 순진한 여사원을 사무실 밖으로 불러내어서 불법 사채의 대한 내용으로 이것저것 캐물어 제가 저희 회사가 불법사채업자와 결탁한것처럼 오해해서 불안감을 느낀 나머지 사직서을 내어 재입사 시키는데 참 힘들었습니다 ... 저는 최우영씨를 자동차 매매업과 예식장 숙박업을 하고 있분으로 알고 있으며 개인적으로 20년 정도 알고 지내는 선후배 사이입니다 ... 그러다 보니 금전 적으로 도움을 주고 받은일도 있어습니다 .. 최우영씨가 저희 회사가 힘들때 투자도 하였구요 .. 앞으로도 몆게의 사업을 진행중입니다 .. 이런 협력 관계 일뿐 다른건 없습니다 ... 요즈음 정부는 검찰 밎 경찰에서는 수사 및 조사을 국민의 인권과 권익 신변을 보호 존중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아직까지 협박과 위협적인 구시대적 방식으로 현행범도 아닌 피의자도 아닌데 대표에게 동의도 구하지 안고 마구잡이식으로 무식하게 수사을하여 안그래도 어려운 사업인데 일개 개인들과 사업장에 공포분위기을 조성하고 사업장에 피해을 주는 것에대해 해당 경찰관에게 강력한 제제을 분명 필요하다고 느끼고 시정해 주실것을 부탁들입니다 .. 또 이문제에 대하여 여수 경찰서 청문 감사실에 시정과 사과을 요구 하였으나 한달이지난 지금도 당사자는 본인과 가족들에게 사과 한마디 하지안았습니다 .. 국민을 보호 해야하는 경찰이 국민의 권의조차 무시하며 수사을 하는 일이 없어스면합니다 ... 성명:김대현 주소:전라남도 장흥군 장흥읍 향양리 382~3 연락처:061~864~78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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