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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성 예당파출소, 주민에게 먼저 찾아가는 문안순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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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보성경찰서운영자 | 등록일 | 2018-09-07 | 조회수 | 5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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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당파출소 보도자료 사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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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예당파출소 소장 손정호 는 최근 관할 67개 자연마을을 빠짐없이 방문하며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주민들의 안부를 묻고, 경찰에게 바라는 점이 무엇인지, 순찰이 필요한 곳이 어디인지 들어보고, 거동이 불편하거나 이륜차를 운전하는 어르신들에게 야광조끼를 나누어드리며 어두운 밤길 교통사고에 유의하시라고 당부하였다. 마을 구석구석을 순찰하고 주민의 안전을 살피는 모습에 지역주민들도 안심이 된다는 반응이다. 손정호 예당파출소장은 “농산물 수확시기를 맞아 농산물저장창고, 야적장 위주 순찰을 강화함으로써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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