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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북하파출소 최기준님외1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홍진경 등록일 2015-08-10 조회수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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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8-09일 장성 남창계곡으로 놀러다녀오는길에
아버지께서 핸드폰을 잃어버리셨습니다.
저희는 다시 핸드폰을 찻으로 담양으로 차를 돌렸습니다.
저녁9시가 넘는 시간인지라 너무 어두웠고 도저히 길을 찻을수 없게 되었습니다.
안되겠다란 생각에 마지막으로 112에 신고요청을 하여 도움을 받아보자라하여 신고를 하게 되었고
곧 몇분후 경찰관 두분이 오시게 되었는데 이런저런 정황을 이야기 하였더니
지역지리에 능통하신듯 어디인거 같다란 친절한 말과 함께 정확하게 계곡에 도착하게 되었으며
그곳에서 쉽게 핸드폰을 찻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첨에는 못찻겠지하며 반신반의 한 상태였는데 경찰관분들의 도움으로 쉽게 찻을수 있게 되었네요
북하파출소 최기준님외1분(직급을 못봣습니다) 늦은저녁시간까지 근무하시는데
친절히 도와주시고 감사 또 감사했습니다.
최기복님외1분과 같이 친절하신 경찰관분들이 있어서 살기 좋은 대한민국이 되어가는거 갔습니다.
너무 감사해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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