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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경찰관 얼굴들이 몇년전이나 현재나 변하지 않았다데요. 해묵은 경찰을 바꿔보세요.
작성자 김필만 등록일 2004-05-19 조회수 1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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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님 불철주야 노고가 많으실것으로 압니다. 그런데요
제가 하고자 하는 내용입니다. 한번 읽어주시고 참고로 하시기 바랍니다.
전국 어디에나 길거리에는 차량이 많아 교통경찰관들도 많지만 그래도
뉴스를 들으면 대형사고가 나서 사람이 다쳤다고 하던데요 길거리 요소요소에 무인카메가있어 운전자는 속도위반을 피하기 위해 느린속도로 가고 무인카메라가 없는곳에서는 교통경찰관이 멀리서 보이면 역시 느린속도를 내어 교통단속에 안걸릴려고 하는데 전남지방에는 차량이 안많은지 길거리에는 교통경찰관이 보이지 않아 교통사고도 없어서 그런지 으아스러웠는데 아니나 할까 제가 가던날이 장날이라고 조그만한 교통사고가 나것을 목격 하였는데 신고받고 오는지 112경찰차가 오더니만 경찰아저씨 한분이 내려서 사진도 찍고 도로바다에 페인트도 칠하는데 고생하시던는 112경찰
아저씨가 있는가 하면 주변 어떤사무실인가는 모르겠는데 파란옷을 입은 교통경찰관이 나오더니만 보고만 있데요 그래서 저는 계급이 높아서 그런지 교통경찰관이라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사고 주변에는 차량이 밀려도 파란옥을 입은 교통경찰는 주변정리도 않아서 그 사람한데 큰소리도 치고 싶었지만
나 자신이 안서데요.
다음 그런 내용을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하니까 교통경찰아저씨들은 해묵은
아저씨들리라고 하데요. 어쩌면 그렇게 해가 묵은지요.
새로운분들이 바꾸게되면 해묵은 교통경찰이란 이야기가 안나올런지
참여정부에서는 개혁한다고 하는데 참여정부 교통경찰관들의 얼굴들은
언제나 바꾸게 되는지요.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이것 뿐입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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