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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성경찰, 선행 수범으로 지역민에게 칭찬이 자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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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경찰서운영자 | 등록일 | 2011-04-20 | 조회수 | 7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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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성경찰서(서장 김준철)는 ○ 국민 존중과 현장제일의 치안을 실현하고 있는바, 보성경찰서 경찰관들의 선행수범사례로 주민들의 신뢰와 칭찬을 받고 있다. 지난 13일은 경기도 양주서에서 자살기도자로 가출인 신고되어 공조요청 된, 손○○(남,32세)를 보성군 복내면 용정리 소재 선친의 묘에서 발견하여 소중한 생명을 구하고, 또한 14일에는 새벽시간에 소금을 배달하는 양○○(남, 53세)가 길을 찾지 못해 2시간 가량을 보성군내에서 헤메는 것을 친절하게 지리안내를 해주었는바, 고마움의 표시로 신안 비금도 천사소금을 보내온 것을 포돌이양심방에 신고하여 반송하는 등으로 주민들의 입에 입을 통해 경찰관이 생명을 지키며, 평소 생활에서도 청렴하고 친절하기 까지하다는 칭찬이 돌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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